일기 36

2021.08.11_주식일기

cj 제일제당 속락 비중이 가장 높았고, 상대적으로 견고했던 부분이었는데 한순간에 5퍼 넘게 속락 하고 - 8.10 다음 날도 (8.11) 2퍼 가까이 속락 중 음 실적도 어닝이고, 연중 고점 돌파도 하고 너무 낙관했나 순식간에 계좌는 퍼렇게 멍이듬 해당 종목은 아직까지 이익 구간이지만, 따른 씨부린 것들이 밀려서 오늘 그동안 퍼런 것을의 적은 비중 종목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소소하게 물탐 - 스스로의 원칙 파란색에 사고 빨간색에 판다... ?? 8.11 오전장 40만원 정도 작은 종목에 물타기 시작 금 선물 13 만원 추가 카카오 이익분, 애이치케이 이노 이익분 다 증발 ㅠㅠ 여기저기 ipo 하는데 돈이 추적되지 않고 있.... 단점임 고칠 수 있을까? 결국은 또 부지런해야 하나 ? p.s 종목을 줄여야..

재테크 2021.08.11

2021.07.29

맥북 사용.. 률이 급 줄어 들듯.. RIDI ㅠㅠ 방법 찾는중 . ㅠㅠ 영화/음악 엘리굴딩 http://www.cine21.com/news/view/?idx=0&mag_id=90257&utm_source=dable 크리스토퍼 놀란이 애정을 드러낸 영화 1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감독들은 기본적으로 대단한 시네필이다. 물론 크리스토퍼 놀란도 예외는 아니다. 해외 매체 는 놀란 감독이 좋아한다고 밝힌 영화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www.cine21.com 피터레빗 어쩌다 어른 걍 보다.. 보고 싶은거 적어 놓기 장고 - 분오의 추적자 : 쿠엔틴 타란티노 위대한 유산 - 에단호크 카우보이 비밥 폴 뉴먼, 스팅, 내일을 향해 쏴라

일기 2021.07.29

2021.04.27

과거 손으로 쓴 일기를 굳이... 디지털로 옮기겠다고.. 또 과거 일기를 쓰기위해 20분을 헤맸다... 결론은 못찾.... 쓰지 못해서 거 아쉬운 건가.. 지금 일기도 어느덧 잘 안쓰는데... 목적이 없는 하루 하루 이렇게 점점 늙어 가는거 같다 하루하루 밥벌이에 충실하고 그냥 그렇게... 재택중에 쓸모 없는 일에 한참 머리 싸메다 결국 해답을 구했다.. 일단 새로운거 사지 않고 기존의 것을 잘~ 활용해 보는 방안으로 돈은 훌륭한 답안이 될수 있지만 베스트는 아니니까...

일기 2021.04.27

2021.04.06

4월 첫 일기라... 코인을 정리 했다 완전히 라는 말은 아니지만 일단 가진 98퍼 이상의 금액은 현금화 했다 더 오을수 있을꺼 같다는 기대감이 역설적으로 매수보다 매도했다. 오르는 코인들에 부나방처럼 달려는 내 모습에 다시 고민했다 주식과 코인은 다르게 보려고 한다 (크게 다르게 볼수 없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현실 세계에 발 딛는 주식은 우선 조금더 가져 가야 될것 같다. 1원 이었던, 그냥 만든 코인들이 화폐의 가치를 지녔다 그리고 그 것들을 보이지 않는 개념이지만 믿는 돈으로 산다?? 인간은 보이지 않은 신념과 믿음에 의해 세계를 만들고 살아 간다고 했다 하지만 나 스스로도 납득하지 못하는 디지털화폐를 나는 결국 정리 했다 (라고 하면 너무 거창한가 ... 스스로의 계획으로 -40% 정도면 ..

일기 2021.04.06

2021.03.29

그냥 저냥 지나가는 하루였다 여전이 아기는 쉽게 잠들지 못했고 나는 뒹굴거리며 코인을 보고 있었다 코인의 가치가 이성으로 이해 할수 없는 수준에서도 광기를 멈취지 않고 계속 오르고만 있었다 모든 자산은 ? 아니 내가 믿는(?) 경제학점 관점이 지금 세계에서는 통용되지 않는것 처럼 보였다 주식은 적어도 수치와 이성 광기의 그 어디쯤에서 누군가를 이해시키기 위한 이론이 성립될수 있었는데... 코인은 그 범주를 넘어 선거 같다. 광기 그 어디쯤 알수 없는... 그래서 내가 돈을 못버는 일반인인건가... 맨날 상투만 잡는.. 어리석은 ? 모르겠다 책도 보고 많은 것을 보기위해 노력 하는데... 그것의 의미가 값어치가 없는 녀석인지... 음..... 기존에 저축의 수준이 옅어지고 있다 모이는거 없이 쓰는 내용이 ..

일기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