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지나가는 하루였다
여전이 아기는 쉽게 잠들지 못했고
나는 뒹굴거리며 코인을 보고 있었다
코인의 가치가 이성으로 이해 할수 없는 수준에서도 광기를 멈취지 않고 계속
오르고만 있었다
모든 자산은 ?
아니 내가 믿는(?) 경제학점 관점이 지금 세계에서는 통용되지 않는것 처럼 보였다
주식은 적어도 수치와 이성 광기의 그 어디쯤에서 누군가를 이해시키기 위한 이론이 성립될수 있었는데...
코인은 그 범주를 넘어 선거 같다.
광기 그 어디쯤 알수 없는...
그래서 내가 돈을 못버는 일반인인건가...
맨날 상투만 잡는.. 어리석은 ?
모르겠다
책도 보고 많은 것을 보기위해 노력 하는데...
그것의 의미가 값어치가 없는 녀석인지...
음.....
기존에 저축의 수준이 옅어지고 있다
모이는거 없이 쓰는 내용이 더 늘어가고 있다
별 걱정이 없었는데
갑자기 걱정이 들었다
사회안전망, 중산층, 보험
알수 없는 갑갑함이 최근 발생하고 있는 편두통의 원인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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