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하루 한줄 일기 일단 반등 :: 결과적으로 ? 손을 대기 싫을떄 사야됨 그떄가 더 바닥이 될 수도 ? 물을 타야 되나... 아니면 좀더 버텨봐야 되나.. :: 이미 늦음 할일이 많은거 같은데... 정리가 안됨 .. 연휴 이후 라서 그런지 시차(?) 적응중.. ㅠ 코인 수동 매도 :: 진입 지점 재확인 필요 딴짓 테버 주식 보고 관심종목 넣을것 5부 036540 FA반도체 005090 SGC에너지 011790 SKC 100090 SK오션플랜트 036530 SNT모티브 005610 SPC삼립 6부 069260 TKG휴켐스 002900 TYM 079940 가비아 보안 -- 자회사가 더 좋음 케이아이엔엔스 002100 경농 215000 골프존 036190 금화피에스시 000270 기아 7 024110 기업은행 ..

2023.05.17 순식간에 또 공백이.. ㅠ 코스피 코스닥 인버스 정리 현재 가정 TDI 를 통한 지표의 롱숏 유지 금일 코스피X2, 코스닥X2 정리 → 레버리지 매수 → 단일화 필요 상승예측 레버리지 : KODEX레버리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 하락예측 인버스 : KODEX 200선물인버스2X,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물리면 ? 손절.. 반등시 물타기 ( + 역 매수) https://comp.fnguide.com/SVO2/ASP/SVD_etfRank.asp ETF 참고 ** 아직도 들어가기전 고민을 적게하고 들어감.. 쳐물리는게 많.. ㅠ

#일기 남들과 다른 시선은 그냥 다르게 보려고 해서는 만들어 지지 않는다.. 다르게 본다?? ​ ​ 석유 = 페트로 달러 코인 = 일렉트로닉 달러 ​ ​ 하락 베팅? 현시? 음 잘 모르겠음 일은 있는데 무척이나 하기 싫음 ㅠ ​ #20211018 ​ 월급 중독중 노예? 자발적 노예 무언가 해야 한다는 생각만 가질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음 ㅠㅠ

9월 일기 feat.교육중 딴진 #일기 #월간 #기록 요즘 하는일 1. 주식 정보 데이터 크롤링 - 자동으로 이루어 지는거라 초기 설정이후 그냥 모으고 있음 2. 매일 1원 벌기 - 의미 없는거 아는데.. 화장실 갈때 마다 혹은 잠깐 짬나면 보는중 ? 3. 책을 보기 위해 노력중 - 주식 책 2권 겉핡기 - 좀더 자세히 볼것 4. 강의 듣는중 - 회사 지원 비싼건데 노이즈가 좀 많음 ㅠ 5. ??? 정리 하고 보니 매일 꾸역 꾸역 하는 반복적 작업이 별로?? 일 + 육아 + 등등?? 시간이 많아 보이는데 막상 거의없고.. ㅠ #2109 #9월 #일기 #기록 #추적

일기 새로만든 블로그랑 동시에 작성하려구 했는데 복붙이 귀찮... 잘안쓰게됨 구독 - 앱 관리 필요 #리디북스 #예스24 구독 서점?? 잘 안봄... 독서 모음?? 책구매?? 모으는 것에 집중 = 책 사고 모으는 것에만 집중하고, 막상 보는 책은 별로 없음 할꺼 많은데 하는게 없음 ... 놀기 바쁘고, 책은 보면 졸립고 시험 준비는 안하고... ㅠㅠ 꾸준함 이외에 내가 내세울수 있는 건 없는데 그 꾸준함 마져 무뎌지고 없어져 가는중 .. ㅠㅠ #또다짐 #다짐 #일기 #리디북스 #예스24

출근 ? 출석 ? 업무 ? 강의 ? 공부 ? 취미 ? 돈 벌면서 또 돈을 벌기 위해 노력중 나름 부지런히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진도나 발전이 더디다... 나이 먹어서 그런건지.. ㅠㅠ 콤퓨터 산거.. 본전 뽑으려면 좀 더 열심히!!

작년에 수강을 시작한 강의를 뒤늦게 듣는다 아는 것은 별로 없다. 일찍 듣지 않고 뒹굴르고, 게으르고 아무것도 안하고 스스로 괜찬다 했던 시간의 아쉬움이 진하다 잘 모르겠다 열심히 사는거 노력하는거 공부하는거... 그냥 지금은 무어라도 하나씩 배우고 조금이나마 하는 게 중요한거 같다 무어라도

매달 첫날은 부질없이 바쁘다. 특히 홀수달 첫날은... 얼마 안되는 작소 소중한 상여를 나누고 여기 저기 보내 놓는다. 그리고 매달 초에 진행하는 투자 및 저축이라는 행위를 진행한다. 꾸준히 하여야 하는데 금액이 작아서 그런가 영 아쉽고 머 그렇다... 9월가을 마지막의 의미 ... 머 굳이 의미를 부여 하자면 쓸모 없는 일 같기도 하지만 여하든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9월이 찾아 왔다 꾸준하자던, 작은 소망과 목표를 다시 되돌아 보았다 남은것은 별로 없지만.... p.s 노트북을 하나 삿다. 컴퓨터로 밥벌어 먹고 사는데 그 동안 컴퓨터에 대한 소유욕이 별로 없었는데, 사용중이던 컴퓨터의 성능 문제 부터 최근에 먹통이 되서...수리를 할까 하고 찾아 봤는데 7년이 넘어 수리해도 오래 버틴다는 장담을 내리..

무어라도 해야겠다 주식 들여다 보고, 코인 들여다 보고 딴짓하고, 인터넷 커뮤니티 한바퀴 둘러 보면 feat. 일 어느덧 점심 점심먹고 뒹굴다 오후에 하품한번 하고 오전 일과 반복하면 퇴근이다 하루의 반복이 발전? 개인의 목표? 이런거 보다 너무 무의미한 하루가 - why? 아쉽긴하다 들고 다니기 시작한 책 - 3주 쯤 된듯? -을 읽고 작은 계획을 조금씩이나마 실행 하기로 했다 또 작심 삼일이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오늘 하는 것으로 작은 위안 ? 을 가져 볼수 있도록 .. .

뒹굴뒹굴 멍때리기 개인 발전, 자유? 근로의 자유? 혹은 시간의 자유 ? 아무것도 ? 는 아니고...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런지... 시간은 참 빠르게 간다. 읽으려고 가져온 책은 가방에서 꺼내지도 않았는데, 벌써 퇴근 시간 다가와 버렸다 채팅하고, 낄낄 거리고, 살꺼 머 없나~ 기웃거리고, 커뮤니티 사이트 한바퀴 돌면 예상 했던 시간보다 많은 시간이 흘러가 있다... 늘 일기 말미에 적는 시간의 아쉬움은 늘 같지만, 나역시 늘 변화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