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멍때리기
개인 발전,
자유?
근로의 자유? 혹은 시간의 자유 ?
아무것도 ? 는 아니고...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런지...
시간은 참 빠르게 간다.
읽으려고 가져온 책은 가방에서 꺼내지도 않았는데,
벌써 퇴근 시간 다가와 버렸다
채팅하고, 낄낄 거리고, 살꺼 머 없나~ 기웃거리고, 커뮤니티 사이트 한바퀴 돌면
예상 했던 시간보다 많은 시간이 흘러가 있다...
늘 일기 말미에 적는 시간의 아쉬움은
늘 같지만, 나역시 늘 변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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