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3 2013.12 시작 그리고 끝 그리고 다시 시작 집착과 내려늫음 사막을 건너야 서른이 온다 어느때 부턴가 서른은 화두.. 무작정 찾아온 서른.. 그리고 무덤덤함... 인생에 존재하는 세가지 사건 태어 나고, 살고, 죽는 것.. 태어나는건 느끼지 못하고, 죽는것은 괴로워하지만... 사는것은 잊고 있다는 말이 뼈저리게 다가온다 . 일기 2021.01.04
글정리 방향 일기 및 메모에 대한 정리 공간이.. 블로그 처럼 OPEN된 형태가 접합한지? 깃헙이나 velog.io/ 처럼 개발자스런(?) 형태로 할지.. 무언가를 남겨야한다는 부담감 +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소함 + 많은 게으름 덕분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음 다른 곳에 적던 블로그는 실명을 아는 많은 사람들 덕분에 .. 글을 올리는 것이 부담스럽고..관종아닌 관종인건가...노션의 메모 및 일기가 나쁘지 않은데... 굳이 공개되는 형태가 고민되는 이유는 무엇일고...... 일기 2021.01.04
2021.01.04 날짜를 적다 자주 틀린다.. 2020 / 2021 ... 새롭지만 새롭지 않은... 시무식 및 포상 모두가 노력해서 받은 모두의 결과를 내가 받는게 쑥스럽긴 하지만.... 머 .... 2021 좀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새로운(?) 새롭지 않은 시작 일기 2021.01.04
2021.01.02 다짐과 목표 그리고 반복 새로운 2021은.... 거창한 계획 없이... 하나씩 우선 기존에 노션에 대충 적어 놓은 글(일기)의 이동? 다이어리 기능이 약하긴 한데... 그냥 하나씩 적는 다는 개념으로 ? 일기 2021.01.03
2021.01.03 2021년 최초 일기.. 강의 듣다 또 딴짓함.. 노트북을 통한 자동 매매의 꿈은 언제쯤 이뤄 질수 있을까.. ㅠ 작심 삼일도 꾸준하게.. .ㅠ 일기 202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