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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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없는 포트 폴리오.. 2021.07.21 맞춰 나갈것 계획 주식 50 외화 20 ~ 30 금 10 현금 10 ~ 20 현재 주식 계좌 내 : 금, 주식 배분 현재 거의 미미 외화 전체 금액은 5% 미만 전체 금액이... 작고 소중해서.. ㅠㅠ 들어오는 대로 배분 예정 작은 것부터 나누고 관리해야 한다는데... 너무 작아서 나눌맛도.. 안나네.. ㅠ 21년 7월 21일 환율 정보 .. 1 미국 달러 =1,149.48 대한민국 원

음 최근에 읽고 있는 신 대공항 부의 시나리오 - 첫장만 봄 .. 아직 다읽지 않았지만, 상반된 견해라... 근데 그냥 요즘 느끼는건.. 안전마진의 확보 및 포트폴리오 분산 주식을 정리를 해야 되는데.. 꾸역 꾸역 들어가고 있는 현실.... 벌지도 못하는데.. 파란불이 아쉬워 마냥 기다리는 구나 ...

게으름... 이제는 적지도 않음.. ㅠㅠ 종목 분석 주도주 찾기 우주- 한화 , 한국항공우주 메타버스 - 네이버, 엔터3사, VR, AR 등 두산중공업, 현대 >> 현대차, 모비스, 현대 지주사 전환 삼성, 지주사 , 삼성물산 등 현대차+기아차 >> 미래형 연료, 주행 등 GE, 지멘스, 브리티시패트롤, 항공 방산 해외 주식 추가 구매 : 박석중 :: 쉽지 않은 한달

월급날 갑자기 블로그가 궁금해 졌다 4월 이후 석달 넘게 작성하지 않았다 바쁘다는 핑계? 게으름이 좀더 정확한 원인 이겠지... 7월의 더위 속에 불안한 전기세와 하나둘씩 지워져 가는 시간 앞에 하루하루 별일 없이 살고 있다.

업무와 삶의 분리 일의 연속성... 근무시간에 딴짓하다 문득 나스 등으로 동기화 해서 일을 연속성 있게 하는것? 일와 삶을 분리하여 생활 하는 것 ?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구나... 구글 포토 무제한 >> 픽셀 1 , 픽셀 XL 검색 >> 전에 쓰던 픽셀 내역 확인 >> 딴짓이 끝이 없군...

과거 손으로 쓴 일기를 굳이... 디지털로 옮기겠다고.. 또 과거 일기를 쓰기위해 20분을 헤맸다... 결론은 못찾.... 쓰지 못해서 거 아쉬운 건가.. 지금 일기도 어느덧 잘 안쓰는데... 목적이 없는 하루 하루 이렇게 점점 늙어 가는거 같다 하루하루 밥벌이에 충실하고 그냥 그렇게... 재택중에 쓸모 없는 일에 한참 머리 싸메다 결국 해답을 구했다.. 일단 새로운거 사지 않고 기존의 것을 잘~ 활용해 보는 방안으로 돈은 훌륭한 답안이 될수 있지만 베스트는 아니니까...

코인 다시 들어가서 물림... 다 정리 했다고 쓴거 같은데... 결국 다시 들어가서 물림... ㅠ ㅠ 오랫동안 안썼는데.. . 삼프로 보며 쓰는중 ,,,

무럭무럭? 크는 아이를 보며 책임감과 알수 없는 부끄러움, 그리고 부족한 나 자산을 느낀다 ... 한주의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 - 월요일- 앞에 지난주를 기억해 본다 코인으로 두근거렸고, 아쉬웠으며, 미련했다. 머리는 이해 할꺼 같은데... 심장은 두근거린다. 돈 자본주의, 남들은 다버는데 나만 벌지 못하고 있는 듯한 불안 초조 ... 나의 선택이 틀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4월 첫 일기라... 코인을 정리 했다 완전히 라는 말은 아니지만 일단 가진 98퍼 이상의 금액은 현금화 했다 더 오을수 있을꺼 같다는 기대감이 역설적으로 매수보다 매도했다. 오르는 코인들에 부나방처럼 달려는 내 모습에 다시 고민했다 주식과 코인은 다르게 보려고 한다 (크게 다르게 볼수 없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현실 세계에 발 딛는 주식은 우선 조금더 가져 가야 될것 같다. 1원 이었던, 그냥 만든 코인들이 화폐의 가치를 지녔다 그리고 그 것들을 보이지 않는 개념이지만 믿는 돈으로 산다?? 인간은 보이지 않은 신념과 믿음에 의해 세계를 만들고 살아 간다고 했다 하지만 나 스스로도 납득하지 못하는 디지털화폐를 나는 결국 정리 했다 (라고 하면 너무 거창한가 ... 스스로의 계획으로 -40% 정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