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크는 아이를 보며
책임감과 알수 없는 부끄러움, 그리고 부족한 나 자산을 느낀다 ...
한주의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 - 월요일- 앞에 지난주를 기억해 본다
코인으로 두근거렸고, 아쉬웠으며, 미련했다.
머리는 이해 할꺼 같은데...
심장은 두근거린다.
돈 자본주의, 남들은 다버는데 나만 벌지 못하고 있는 듯한 불안 초조 ...
나의 선택이 틀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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