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아재 다시보기(80일간의 투자 일주 1~20)

1일차

capacity ::

용량, 수용력

->전략, 기법이 감당할 수 있는 자금의 크기

시간지평, 거래량

자기관리 ?

2일차

자사주 !!

이익 -

설비투자

배당

자수주 매입 <> 지분희석

스트레스? 미래와 과거의 일

3일차

차트 - 개인, 개미

증권사 리포트

1, 초보 -> 증권사 개인용 리포트.

2, 중수 -> 중권사 리포트 ...

3, 고수

나의 현재를 이 세그룹중 어디에 속하는지

제3자 입장에서 접근할 것

차트 ? 7-8선행편 -- 안보임

4일차

투자용어

ADR 해외증권 미국 투자 대리 상장 -- 간편 해외 거래 방법

ETF : 주식 펀드

ELW :: 옵션인데 개인은 불리 거래하지 말것

7일차

센티먼트 ??

- 시장 참여자의 전반적 태도 : 긍정 부정 공포심 탐욕 - 공포 탐욕 지수

- vix 지수 :: 변동성 지수 :: 미래 변동성 지수 옵션 헷지율 공포지수

- 이평선 BPI 등

- 지연어 처리 등

8일차

9일차

Dleta : 기초자산이 움직이는데 대해서 옵션이 얼마나 움직이는지

Gamma : 델타의 변화율 : 델타 속도- 감마는 가속도

Vega(=Kappa) : 변동성에 대한 옵션가격 변화

RHO(로호) : 이자율의 변화에 따른 옵션 가치 변화

Theat(세타) : 시간의 변화에 따른 옵션 가치 변화 --시간의 변화율에 대한

10일차

실업률 (낮아짐- 좋아짐) /노동참여율 -> 테이퍼링, 긴축 등 가능

국채 매입 줄이고 - 수요 낮으면 가격 낮아지고 국채 금리 상승 -실질금리 정반대인 골드 실버 낮아짐 --> 금림 --> 듀레이션이 높은 --취약한 성장주 --

국채금리 상승

골드,실버 하락

골드인덱스 높아짐

결론 -- 금리가 올라가면 성장주는 낮아진다 :: 할인률 높아지며 성장주 나쁨

금리가 내려가면 성장주는 좋아진다 :: 할인률이 낮아지며 성장주 좋음

skew 지수

skew index ::

13일 --

워런버핏 평전

14일차

테이퍼링에 따른 하방 + 용어

15일차

테이퍼링 + 델타변이

효율적시장

효율적시장가설 ::

초과수익을 낼수 없다는것이 아니라,

시장가격이 그 적정가격의 비편향 추정치 이다 ?

16일차

보조지표 :: 직관적 이익을 얻기위한 접든 방식의 확대

용어 설명

macd

추세가 변화하는 것을 찾기 위해 쓰는

보합장서 페이크 시그널

파라미터는 -- 젤 잘맞는것을 찾는것

옵션 -- 정의 행사가 만기 콜/풋

옵션의 가격 변화

- 기초자산의 가격변화(델타Delta,감마Gamma)

- 내재 변동서의 변화(베가Vega/카파Kappa)

- 시간, 시간가치(세타Theta)

- 이자율(로 Rho)

5가지 Option Greek

- 행사가 만기 시장 변화 등

배당

변동성

- 실질변동성

- 내재변동성

- 과거변동성 / 미래변동성

- 변동성 커브 / 변동성 스마일 / 스머크

Forward Pricing(미래가격계산)

- 주식 / 채권 / 외환 / 원자재

Put Call Parity

옵션 다양한 합성 전략 (Spread)

- 양매수/양매도(Long/Short Straddle)

- Strangle : 행사가가 다른 양매수 양매도

- Vertical Spread

- Calendar Spread

- Combo / Roll / box

- Butterfly / Buttafucco / Lronfly

- Condor

- Collar

17일차

장단기 금리차

투자용어 정리

18일차

주식가치 평가를 위한 작은 책

주식 가치 평가

20일차

가치평가 입문

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책

가치 - 건강한 투자’는건강한 투자는 ?

가치 vs 가격

무엇을 사려고 하근 그전에 가치를 계산해 보아야 한다

금융자산- 미래 예상되는 현금흐름을 기대하고 사는 것

비트코인 - 가치평가는 불가능 가격산정만 가능

내재적 접근 - 현금 흐름 높을 수록 -- 높은 가치

상대적 접근 - 비슷한 자산들의 가치평가

+ 옵션 이론을 통한 가치평가 존재 -

가치평가가 중요한 이유 - 싼것, 추세, 타이밍

투자 외의

가치평가의 불편한 진실

1. 한쪽으로 치우친다.. 가치 편향적

- 재량적 선택이 존재함

2.대부분의 가치평가는 틀린다.

- 과거 데이터로 추정 오류, 각각의 불확실성, 시점, 시간 미래의 불확실성

3. 단순한것이 더 좋을 수도 있따

>> 남들보다만 덜 틀리면 된다.

남을 이기면 된다...

명상과 스트레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