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편) 음... 소소?? 책을 읽을 수록 인사이트가 주는건가 내가 바라는 것이 많아 지는건가.. 아니면.. ㅠㅠ

절대 라는 단어는 절대존재 하지 않는다... 단순하지만 당연한 말들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0074168 세력이 당황하는 개미투자 절대공식 주식투자에 잭팟은 없다. 이 책은 대박 또는 한 방을 위한 책이 아니다. 물론 한 번의 매매로 드라마틱한 고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 하지만 그건 말 그대로 한 방 짜리다. 이것이 두 방 www.aladin.co.kr 당연한 것들의 ? 근데 막상 남는건 별로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1706072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 매도할 때 나타나는 인간 심리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심리적인 영향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는 투자자들에게 원칙을 www.aladin.co.kr 매도하는 법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어려운것 그이외 에는 기술적 혹은 자전적?? 주식은 배울수록 답이 없다.. ㅠㅠ 나만의 방법을 찾기위한 무한 삽질중

리디북스 디자인, 구성 : 초반이지만 GooD 멋진 질문? : 질문에 집중하라 : 스포츠의 트레이드 =?? 기업의 트레이드 : 왜 규칙에는 만기가 없을까? : 자동차도 시승해 보는데 집을 구매할 때는 ?? : 은행 계좌의 거래 내역 =? 슈퍼마켓의 거래 내역 ? 가져야/해야 할 것 호기심, 반추, 가정하기, 창의성, 활력, 몰입, 믿음, 의미부여, 질문 유발 고전적인 문제 해결 방식과 새로운 문제해결 방식 왜? 혹은 목적이 뭐지? 하는 질문으로의 전환

리디북스 10여 년간 경력을 쌓아 왔지만, 마지막에 남은것이라고는 화려한 파워포인트 기술 밖에 없을을 알 때 우리는 무너진다. 더러는 충성도 하고 더러는 미워도 하며 무던히 회사를 다녔지만 시간은 정통으로 나를 뚫고 지나갔고 남은 건 초라한 삶의 시민성과 부동산 가격에 울고 웃는 속물근성 뿐이다.... ..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월급이다. 월급은 침 흘리며 자는 내 아이의 입에 밥을 먹여주고 외출을 준비하는 아내의 붉은 입술에 립스틱을 발라준다. ... 그래서 월급쟁이에게 인생이란 '생산적 노예와 비생산적 자유' 사이의 고통스러운 줄타기다. ... 패기도 일상의 힘 앞에선 무력하다 그냥 머 ...

리디셀렉트 자기계발과 성공은 종종 같이 붙어 다니는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두 단어가 같은 의미는 아니다. '세상이 엉망진창이라는 것' 과 '그래도 괜찮다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 왜냐면 세상은 여태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니까. 현재 우리가 직면한 대부분의 위기는 과거와 달리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실적이고 정신적인 것이다. 물질과 기회가 너무나 많다 보니, 우리는 정작 어디에 신경을 쓸지 갈피를 못 잡는다. "행복이 무엇인지 계속 묻는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인생의 의미를 찾아 헤맨다면 결코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 한마디로 하면, "애쓰지 마." 애쓰지마 ,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최근 자기계발의 트랜드 애쓰지마. 내버려둬 .. 자기 개발 - 자기에 대한 새로운 그 무엇을 만들..

일본 작가 공부법 한두가지 곱씹어 볼만한 내용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 입시 준비 할때 보면... 하루하루가 공부 인거 같은데, 그러한 부분에 적용 시킬 수 있을까? p.s 쓰윽~ 훑어 넘김 p.s 2 기억에 남지 않음 ..

은퇴연구소... 은퇴도 연구해야지... 그럼... ㅠ 노후 준비 ㅠㅜ 중세시대 유럽에서는 교수형을 집행할 때 사형수의 목에 올가미를 두른 후 딛고 서 있던 양동이 (bucket)를 걷어찼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이라는 표현이 죽음을 의미하는 속어로 쓰였는데요. 그러면서 버킷 리스트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을 의미하는 단어가 됐습 니다. 버킷 리스트를 작성할 때 한 가지 기억해둬야 할 것이 있습니다. 버킷 리스트는 그 전부를 실행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보다 한 항목씩 실행해가는 과정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고, 그동안 어떻 게 살아왔는지를 반추하고 정리하는 데 더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당장 죽는다 해도 후회 없이 잘 살 았다는 생각이 들도록 말이죠..

몇 년 전 제목이랑 요약을 보고 읽어 볼까 ? 고민하다 읽지 않음 첫 느낌 가벼움 ?! 가볍게 읽히고 술술 넘어 간다 월급쟁이, 생존에 대한 공통적인 관심사는 많은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공감이라는 커다란 이점을 가지고 출발하는 책에 거부감은 많지 않다 p.s 대학내일 : 네이버 블로그 : 가 생각남 p.s 2 다짐, 시선 그리고 목표

리디 셀렉트 차트에 관하여: 룰렛 구슬에 기억력이 없듯이 주가의 흐름 역시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다. 차트의 공부에 대한 ?? 터틀 트레이딩 >> 대척점?? 끝까지 완독했나??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