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21.02.18

관용 2021. 2. 18. 23:53

시간의 빠름 

블로그, 일기를 좀더 꾸준히 써보겠다고 어영부영 다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기억에서  뿌옇게 지워져 버렸다...

 

기억마져 희미해지고 벌써 2월도 중반을 넘었다...

 

사랑하는 아기도 5개월 ...

내 나이도 벌써...

 

아쉬운 재테크도 성큼 달아나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