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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 2023. 4. 13. 17:48

ETF

월적립

뱅가드 기본

금액 제한은 고민중

10만?

ETF 추가 매수 타이밍 확인 필요

고려사항 - 달러 환율 변동시 이익 추정액 변동

https://contents.premium.naver.com/ottguidebook/1776/contents/220311174234221bX

  1. Vanguard Total World Stock ETF (VT)

Bogle의 철학을 따르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VT를 포트폴리오에 핵심 또는 단독 보유로 만드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0.08%(또는 투자한 10,000달러당 8달러)의 낮은 관리비율(MER)로 전 세계에서 9,350개의 주식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펀드는 시가총액 규모와 미국 전역, 국제 선진 시장과 국제 신흥 시장에 걸쳐 분산돼 있는데요. 최소한의 노력으로 세계 증시의 수익률을 포착하고 싶다면 VT가 장기 보유 펀드로 안성맞춤입니다.

  1. 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 (VTI)

미국 증시에 더 강세인 투자자들은 VTI를 고려해할 것을 추천합니다. VTI는 미국 증시의 99%를 차지하는 4,136개 종목의 실적을 추적하고 있는데요. ETF는 82%의 대형주이며 상위 10개 지분이 전체 지분의 25%를 차지합니다. 나머지 VTI는 다양한 중소형주로 구성돼 있어 변동성이 조금 더 커지지만 장기간에 걸쳐 수익률도 끌어올립니다. 수수료에 관한 한, VTI는 MER이 0.03%에 불과할 정도로 쌉니다. 수동적인 투자자들에게 매우 좋은 장기 매수 보유주로 추천합니다.

  1. Vanguard S&P 500 ETF (VOO)

워렌 버핏은 개인 투자자들이 S&P 500 지수를 사고 보유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그의 조언을 따르고 싶다면, VOO가 최적의 상품입니다. 미국 주식시장 실적의 바로미터로 널리 알려진 VOO는 약 500개의 가장 크고 가장 저명한 상장된 미국 기업들의 주식 실적을 추적합니다. 애플(AAP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같은 초대형 성장주로 구성된 이 펀드는 최근 몇 년 동안 기술주 중심의 펀드가 되었는데요. 25년 복합 연간 성장률이 10%에 달합니다. 0.03%의 저렴한 MER에 VOO를 매수하고 보유할 수 있어 대형주 중심의 투자자들에게는 탁월한 선택입니다.

  1. Vanguard S&P Small-Cap 600 Value ETF (VIOV)

시가총액이 20억 달러 미만인 소형주는 더 위험하고 투자자들은 더 나은 수익으로 그 위험을 보상 받습니다. 가치주 (가격 장부상 및 주가 수익률이 낮은 종목)는 더 위험하며, 가치주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더 나은 수익을 보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 두 가지 특성을 하나의 ETF에 결합하면 VIOV가 있습니다. 소형주가 기술 강세 기간 동안 지난 10년 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1982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다양한 20년 연속 실적에서 꾸준히 앞섰습니다. VIOV를 매수함으로써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VIOV는 0.15%의 MER을 가지고 있어 이전 ETF보다 비싼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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